[현장잇슈]'2+1 초코과자'두고 편의점서 오간 고성 "서비스 이게 맞냐"VS"진상이다"
얼마 전 경기도 시흥의 한 편의점에서 '2+1짜리 과자' 제품을 두고 한 손님과 점주가 언쟁을 벌인 일이 있었습니다. 상품이 단 2개만 남아 호환되는 상품을 찾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건데요. 손님은 서비스 응대가 불쾌했다, 점주는 충분히 설명을 해 오히려 손님 태도가 문제라며 서로 언성을 높였는데요. '현장잇슈'에서 손님과 편의점 점주 양측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.
-기획: 현영복
-취재: 이채연
-편집: 박종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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